우매한 국민들의 도박심리를 부추겨 가정과 당사자의 영혼까지 황폐화시키는 도박산업이
정부기관에 의하여 자행되고 있다.
경마, 경륜, 경정은 모두 농림부가 소유하고 있고
강원랜드 카지노는 주인이 재경부, 강원도청, 영월군청이 나누어 갔고 있고
실제적인 주인은 전 대통령의 큰아들 김홍일 의원이다.
경마와 카지노를 정부가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니 한심한 일이다.
이들 도박은 수입을 축소하여 발표하고 탈세도 하고 기계조작, 기수조작을 밥먹듯이
하여 국민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를 국가가 관리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노무현정권 말고는 없다.
로또복권도 정부 주도하에 국민은행을 앞세워 해먹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또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가되는 담배장사를 담배인삼공사를 앞세워 하고 있다.
니코틴에 인이 박여 빼도 박도 못하는 꼴초들을 상대로 담배값을 또 올린단다.
노무현정권은 이런식으로 국민에게 해가되고 건강을 해치고 교육적으로도
해가되는 경마, 경정, 경륜, 카지도, 흡연 등 나쁜것을 죄다 하며 엄청난 정치자금을
긁어모으고 있다.
이런 음성적인 수입은 거의 모두 극비리에 부쳐서 천만학적인 돈을 빼돌리고 있다.
이러면서 매일 입버릇처럼 "국민을 위하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잠꼬대같은
미친소리를 주절주절 지꺼리고 있는 사람이 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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