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6개월째에 자신의 집안과 측근들의 부정부패가 연일
언론을 장식하면서 노 무 헌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날리자,
이에 불만을 품은 노 무 헌은 오기와 독선으로 자신의 수족이
썩어가는줄도 모른채 연일 언론에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있다.
무엇보다 집권 초반기 경제현안에 가장 신경을 써고 매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도 북한에게 잘보이기위해 맹방인 주한미군의 존재를
무시하고 자신의 치부를 들추는 언론에만 핑계를 대는 추악한
집권자의 행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도무지 국정경영자로서 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소신이나 방향성이
하나도없는 무능의 극치를 날마다 보여주고 있다는것에 많은국민들은
지난 대선때 달콤한 노무 헌의 말솜씨에 속은사실을 절감하고있다.
오죽하면 대선때 노 무 헌의 최대 지지기반인 전라도에서 노 무 헌은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장담하고 있을까.....
쯧 쯧.... 불쌍한 인간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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