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교된다, 비교되!
댕스기빙런치를 전장에서 싸우는
自國의 병사와 같이 하겠노라고 스스로 격전지로 뛰어든
미국의 대통령을 보면서
왜 한국대학생 44%가 미국시민권 갖기를 원하는지를
알았다구요.
그런데 이 나라 대통령 뭐했지요?
허다 못해 부안도 겁시나서 못가잖아요?
부안사태를 또다시 주둥아리로만 해결하려구
뭐가 어떻고 어때, 이 박쥐같은 XX?
"군수를 너무 믿은 것 같다"고라고라고라????
에라이 똥물에 튀길!
지금 호남사람들이 뭐라는지 알기나 알고 있는거야, 시방?
"노무현이를 너무 믿은 것 같다"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구요.
허기사 탈출해온 국군포로조차도 제대로 입국시키지 못하고
있는 이놈의 정권에 대해서 더 말하면 내입만 아프지...!!
에이궁.
저 쫄따구같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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