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대법원장은 12.12와 5.18 사건 및 전직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비자금사건」 상고심 선고공판 에서.
"성공한 쿠테타"에 대한 세계 최초의 유죄 판결을 선고한 판례로 비추어 볼때,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 거의 회수 불가능한 180조의 공적자금 탕진 및 측근비리 ,
그리고 이미 대통령이 되었다고 천지를 모르고 거들먹거리며 설쳐대는 "성공한 불법 대통령선거"에 대한 불법선거자금 및 뇌물성 당선 축하금 등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려 ,
다시는 이땅에 "권력형 부정부패", "불법선거라도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말이 절대 나오지 않도록,
꼭두각시 어용 사법부에만 기대지 말고,
국민 모두가 총 궐기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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