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지 않을꼐요. 글솜씨두 없구여...
23의 대학생입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약하여 중국에게 고구려사 뺏겨도 괜찮아요..힘이 약하니 어쩔수 없죠.
일본이 2005년 예산에 '독도되찾기'로 예산을 책정해도 괜찮아요.
우리나라 너무나 잘나신 국회의원님들 국회의사당에서 치고 박고 레슬링 해도..그래도 괜찮아요.
참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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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어찌.....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을 저렇게 먹이는 경우가............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국민들이 '봉'이랍니까?...
그만 쓸게요...더 길어지면 욕설이 나올듯하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대통령의 자식들이 저렇게 먹는다면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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