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은 가난한 백성을 위해
새마을 운동을 해서 이 부분은 인정을 받는다. 그러나
수천명의 목숨으로 입을 틀어막고, 노태우와 함께 수천억원을
자기 배속에 틀어먹은 세력들을 찬양한 교총과 그 무리들이여
어찌 전교조 선생님들을 욕하는가?
여러분들의 관심은 전두환처럼 국민의 목숨보다도 자기의
출세가 더 중요하지 않는가? 아이들 팔아먹고 교장과 교육관료들에게
잘보이고 정치인들에게 로비(전두환 등등)하여 기득권을 영원히
지키려다, 잘 안되니 학사모 만들고, 조중동과 함께 한나라와 함께
교육의 본질(변화 가능한 아이들의 은밀한 신상자료를 인터넸에
공개하는 정책을 대찬성)을 흐려놓으면서 자기들의 수구 기득권
-전두환 처럼 자기들 집안(교육부관료-교장-한나라-조중동-어찌 그리
똑같이 닮았는지?) 지키기에 급급한 부끄러운 모습 버리시길...
진정 무엇이 바르게 사는지는 자신과 하늘이 압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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