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조선기자라 칭한 분은
읽기 싫어도 끝까지 읽어보시오
박정희 대통령때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기위하여 독재를 한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부정을 저질렀나요?
김대중씨처럼 은닉재산이 있다는 말 들어 봤습니까?
친지들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말 들어 봤습니까?
친구들이 비리에 연류되었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나라를 팔아먹었습니까? (고층 빌딩들)
감히 어디다 비교를 하시오?
나는 열린도 한나라도 아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왜 고인이 되신 분을 욕되게 합니까?
사람은 영원히 살수없지요.
그분들도 언제 인가는 세상을 떠날텐데 사후에
욕된 말 들으면 좋겠나요?
남을 질책 하기전에 잘못을 인정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당신의 참여 정부가 실패했습니다.
떠도는 말을 들으니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들만 알겠지만
대통령도 훔쳤다고 날마다 데모를 하고
사실이 아니면 확실한 대답으로 국민들에게 설명을하던가.
당신들의 미온적인 태도가 인정이 되는 것을 모르지는 안을텐데.
국민을 무시하고 보안법도 훔쳤고
온세상을 휘저어 놓고
빨갱이가 되려면 끼리들이나 되든지 국민들을 다 물들려 놓고
지금 나라꼴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잘하고 있습니까?
나라가 이꼴된것이 동아 조선기자들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kbs와 mbc는 왜 참여정부편에서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틀어막아 국민의 알 권리를 강탈해 갑니까?
동아 조선이 다 맘에 드는것은 아니요
그나마 숨겨진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일한 신문입니다. 당신들 때문에
못쓰는 기사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가 공산국가입니까?
언론의 손 발을 묶는다고 하늘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공연히 투집잡지 마시요 식상합니다. 편들걸 들어야지요
나도 욕할줄 알아요 그러나 안하는 겁니다.
부탁하고 싶을말은 이런글을 쓸 시간이 있거든
목을 내 놓고라도 충언 할 수 있는 충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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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권위주의를 탈피한 것이 아니라
경박한 말투와 행동으로
권위를 상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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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동아 기자분들 보시요!!
여러분께서 독재 정권을 거치면서 지금처럼 노대통령을 언론이 능멸하던 시절이 있었는지요 노 대통령께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길레 "역대및(독재) 정권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 조선 동아가 정부와 여당을 미사일로 폭격 하듯이 기사를 계속해서 쓰고 있는지 참궁금합니다.
조선 동아가 노무현 정권을 빗대어 공격하는 바람에 한나라당이 현재 지자체 선거나 보궐선거에서 조선 동아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데 반해서 정부 여당의 후보들은 연거푸 참패를 당하는 것을 봤을때 내년 대선 결과도 현재와 같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될것 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문제는 조선 동아 기자분들이 내다보는 시각과 다른 상황이 올수 있는게" 대선" 이라는것 정도는 알아야 그 유명한 기자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고 존중된다는데 그정도는 기자분들이 잘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 승승장구는 언론의 힘을 등에 업었기 때문에 가능한것 이라고 보는데 어떻게생각하는지요!(불공평하지않읍니까! 제발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런것을 이슈화해서 정정 당당하게 정부의 경제정책을 묻고 국민들 원하는 시정 요구 등등을 언론이국민들에게 전달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까라고 묻고십네요!)
참여정부 출범이후 언론들은 노 대통령의 동정은 아예 기사 취급도 않은지 오래이고 오히려 노 대통령께서 표현하는말들을 비꼬아서 언론들이 침소봉대해서 보도하는 것은 기본이고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은 찾아볼수 없는 조선 동아의 국민 속이기 위한 왜곡된 보도를 줄기차게 벌이는 행위는 결국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참여정부를 무참하게 짓밟아 버리려는 조선 동아 사주들의 주도아래 조선 동아에서 녹을 먹고있는 기자들과 편집장들께서 한나라당 기관원 노릇하는 모양인데. 막말로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라고 묻고 싶네요.
대통령은 아무나 할수있는 직책이 아니라는것을 모르신지요 권의주의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기득권을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 경제철학과 평등한 인권 과 서민들의 애환 그리고 문턱이없는 대통령의 진실한 정치 철학은 애써 무시하고 나약한 정도로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을 비평여론 만들기에 급급한 조선 동아 여러분!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요!
이번 수재가 천벌일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첫째 홍수날때 물 빠지는 곳이 천인데 개천에 불과한 청계천을 수천억을 들여 관광단지로 만든다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생각에 대해서 조선 동아 여러분께서 단 한번 이라도 문제를 지적했던적이 없었을뿐 아니라 하루에 청계천 관리비가 몇천만원씩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기사 한자를쓰지못하면서 노 대통령의 참여정부와 열우당에 대한 비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보도하는 조, 동, 비판 기자 분!그럴 시간이있다면 국익을 위한보도는없는것입니까? 기자 편집자들은 언론의 주된 목적인 국민에 대한알권리에 충실한신문이라고 생각합니까!
보세요 지자체 단체장들이 지난 수년동안에 수방대책을 도대체 어떻게 했길레 큰 태풍이 오지 않았음에도 전국에서 엄청난 피해를 당했는데도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는 비평하나 쓰지 않았다면 기자청문회 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생각하십니까?(그리고 한나라당 광명시장 의 전라도 발언등은 왜 대대적인 기사화는 않됐는지요!)
지금은 지방자치 시대입니다.그것도 십년이 훨신넘었읍니다.
지방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단체장들은 안전불감증 닥쳐올수 있는 장마 비에서 발빠르게 움직였다면 이번같은 엄청난 인재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노대통령은 신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초점은 한나라의 국정에 임하시고 있는데 반해서 한나라당이 차기 대권을 잡아야 겠다고 공공연하게 노골적으로 나오는 바람에 조선 동아 신문사들이 정부가 내놓는 정책은 모두 치부해 버리는 속에서 하늘이 못된자들의 직무유기가 어떤것인지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는 것이 이번의 재난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조선 동아 언론들의 월권의 수위가 위험 수위를 넘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이번 장마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입장을 마음아프게 생각하고 공감하면서 국민의입장으로 공정한 보도는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것으로믿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정한 국민질서연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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