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에서도 나타나듯
노대통령에게 호감을 나타내지 않는 사람들도 무시 못할 정도로
많이 존재하고있다.
이런 현상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껏 그래도 성의를 보인
부동산 정책을 전면 개편하여
거품을 꺼뜨려 서민들의 눈물을 없애지 않는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재기는 불가능한 만큼
절대적으로 만사를 제쳐놓고
김대중 시기의
2년만에 분양가 2배로 올려놓은 것을 원위치로 환원시켜야 한다,,,
열린우리당 밀어줬더니 분양가 공개 백지화라니,,,,,,
조만간 결국 피눈물을 흘리는 형국을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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