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黨이 언론 탄압을 할려고 칼을 빼들기 시작했다.
3개 신문의 시장 점유률을 60% 이하로 제한하고 社主의 소유지분을 30%로
설정하는 언론 관계법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바람을 지금 잡고있다.
3 신문이라면 바로 朝鮮-東亞-中央일보가 아니고 뭔가?
열린黨의 이놈들은 뻔뻔하기가 이루 말을 못하겠다.
국민들이 자기가 좋아 받아보는 신문을 강제로 제한 하겠다는
이따위 발상을 어느 미친놈이 꺼냈나?
이게 과연 성공 할거라고 보는가?
만약 이렇게 한다면 UN이나 세계 각나라는 韓國이라는 나라를
언론탄압 國으로 지목 할 것이고 盧武鉉을 金正日과 같은 반열에
올려 세계인의 웃음거리로 등장 할것이다.
국내에서 계속 웃기더니 무대가 좁아 해외로 진출 할려는가?
盧武鉉의 코메디 수준이 과히 노벨상 감이다.
아무리 해도 세계인과 국민이 알아주지 않으니 언론 탄압으로
이름을 빛낼려고 하는 모양이다.
정말 盧武鉉 스러운 金正日 수준의 발상이다.
이제 보고싶은 신문을 사 볼려면 엄청난 뒷돈주고 사봐야 하는
시대가 오고있다.
수십년 살다가 별 희한한 꼴을 다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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