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 주어 내냅?말들을 보면서 이제 갈데까지 가고 있구나하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놈현의 狂氣어린 말에 누군가가 놈현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을 민주화시키겠다고 머리에 빨간띠두르고 목청높여 소리지리르던 놈들이 바로 빨갱이였고, 그 목소리는 바로 대한민국의 문을 닫게 하는 발작이었는데, 그런 것조차 김영삼이나 개/대중을 지나 놈현이 지/랄 발광하기까지 그 빨갱이들이 민주화라 포장한 그 음흉한 간계를 읽지 못한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연 놈현을 탓할 수 있을까?
빨갱이들의 발악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박정희대통령에 이르러 번영을 구가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것도 바로 하늘의 運이었으며, 사사건건 대한민국 발전에 발목을 잡던 개/대중이나 놈현류의 빨갱이들이 날치게 된 것은 이미 대한민국의 命運이 다 되었다는 것이며, 다시 대한민국은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國基마저 흔드는 듯한 놈현의 막말은 대한민국의 終言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 현재 일어나는 과정 모든 것을 단지 지상에서 벌어지는 인간들만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대국적으로 천지자연 모습의 변화과 옛 선지자들의 말씀을 견주어 볼때 대한민국의 종언은 인류 선천 역사의 매듭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미쳐도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저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인데, 그것은 天文을 보는 道人들에게 인제 때가 눈 앞에 다가왔음을 현실감있게 말해주는 것으로 밖에는 해석할 도리가 없다.
이제 현실속에는 답이 없다. 지금 횡행하는 일들을 잘 관찰하고 과연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긴다. 구태여 두수 세수 열수까지 내다볼 필요도 없다. 그 한 수에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을 여기에 있게 해준 현실을 살다간 神明界에 계신 조상님들의 命運이 달려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이 一陽始生하는 冬至다. 오늘 동지 이후부터는 기운이 약간씩 변하다가 급격하게 後天기운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지 피상적으로 그렇게 변하는구나!가 아니라 선천의 묵은 기운을 정리되면서 五運六氣가 변화하게 된다.
先天의 오운육기에 맞추어 소우주인 인간에게 오장육부가 있는 것인데 오운육기가 변한다는 것은 인간의 오장육부가 뒤틀리면서 변하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오장육부가 뒤틀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는 이제까지 나의 글을 본 論客들은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火水가 충돌하는 丁亥年에는 드라마보다 세상돌아가는 소식들이 더욱 흥미진진 할 것이다.
836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