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이 미국에있는아들에게 집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전화를 걸어와 100만 달러를 주었다"
"그 뒤 돈을 보내주어서 고맙다라는 전화도 있었다.".이것은 박연차의 진술이다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다
나는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참! 청와대에 앉아서
국민에게는 세금폭탄을 터트리며 자식은 끔찍이도 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0년지기 친구일수록 조심해야 함에도 돈을 요구했다니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마비된 양아치 행각이다
자존심을 내던진 행위요 양심을 포기한 행위다...
일국의 대통령이며 첨렴결백한체는 혼자 다 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G10선진국대열의 대통령인데..
참! 청와대에 앉아서 더러운 돈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으니.
특히 민주투사 정치인이라고 자화자찬하던 정치인이.!!!.
초등학교 밖에 안 나온 박연차의 순진한 고백은 100% 진실이라고 봐야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노무현이 먹은 돈이 이것만 일까?
박연차를 조사하다가 운 나쁘게 튀어나온 사건일 뿐일 것이다.
노무현 주변을 조사하면 더 깜짝 놀랄 사건이 널려있다고 생각한다.
거미줄처럼 비리가 나온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팔기군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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