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 세습 60년 독재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냉전수구 세력이다.
{북괴 도당 김정일 두목은 6.25 기습남침 KAL기 폭파, 온갖테러 살인만행 사죄하고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하라.말로만 우릮끼리 민족 동포라며 사기치지 말고-퉤퉤퇘!!!}
국민들은 노무현의 꿀꺽은 구속수사해야 하고 가중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위을 이용해서 꿀꺽해 놓고 도덕적으로 꿀릴것이 없고 청렴결백을 떨면서
지금도 노무현은 "직접 꿀꺽이 없었고 몰랐다" 고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
명색이 대통이였던 사람이 비겁하고 추접스럽게 돈이 몇10만원도 아니고
그것도 달러현찰 100만달러를 아내가 남편몰래 꿀꺽했다고 돌리고 모든 것은
재임시 몰랐다면서 국민에게 사기치고 야바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상전벽해가 되고 천지개벽을 해도 국민은 인간 노무현의
그 썩어빠진 양심에 오물을 끼 얹고 있는 것이다.
물론 노무현은" 내 양심을 증명해 보고 입증해 보라"는 희대의 사기수사(修辭)로
검찰을 우롱하다가 검찰이 피의사실 입증이 확고하게 된 이 마당이다.
그런데 임채진 검찰총장은 아직도 형소법의 원칙과 전직예우로 불구속 기소 운운은
뭔가 그 사건게 연루된 것이 아닐까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불구속 이란 장판을 깔고 야전(?) 검사들에게 불고속
쪽으로 고삐를 안겨 줄려고 한단 말인가 . 하늘이 노한다 노해-!!!
임총장은 결코 노무현을 영웅으로 만들고, 쓰레기 교수인 조기숙(당시 홍보수석)의
생계형 범죄라는 말에 동의하고 타락한 변호사인 문재인(당시 대통실장) 같이
2억시계는 꿀꺽(뇌물)이 아니고 망신주기 위한 일이란 말에 동의 한다면 모를까
냉정히 판단하고 어떤 정(당시 임면권자?)에 치우쳐 국민에게 한을 심어줘서는
안된단 말이다. 또 "죄는 밉지만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꾼의 말을 인용해서?
죄는 양심이고 인간속에 있기에 그 양심만 구속할 수 없는 것이기에---
죄를 인정한 전직 대통인 ㅇㅇ遇나 ㅇㅇ換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처자식과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죄가 없다. "모든 것은 내가 지고 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다
그래서 국민은 그들을 용서할 수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은 어떤가?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인면수심이 아닌 인면사(蛇)심인데 말인가-???
임채진 검찰총장은 민의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
국민의 검찰은 그 결단을 정의롭고 바르게 처결하기를 기대해 본다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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