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군과 함께 대한민국을 보위하는 공권력의 상징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한마디 하겠다.
대다수 국민은 노무현을 구속시키지 못 한다면 다시또 노무현 같은 사람이 나온다면 검찰은 구속할까 말까 말설일 것이다.
검찰이여!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검찰의 존립이유가 없다.
비록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을 지금 드러난 뇌물죄로 일단 구속시키지 못한다면 그 이하 하범들에게 어떻게 구속할 수 있는 명분이 있겠는가? 즉 감옥에 있는 모든 범죄자를 풀어주어야 되지 않겠는가!
검찰은 여론을 보고 노무현구속을 결정하겠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았을 때 너무나도 황당하다.
여론은 시시각각으로 변하지만 정의와 진실은 영원하다는 것을 모르는가!
현직에 있던 일본 수상 다나까를 뇌물죄로 구속한 일본검찰을 보았는가?
일본검찰이 여론의 눈치를 보고 다나까를 구속하였겠는가? 아니면 정치적 흥정을 하고 구속하였겠는가?
검찰이여 깨어나라!
정권은 유한하고 검찰은 영원하다는 것을 모르는가!
당신들은 자존심도 없는가?
노무현불법권력 초에 강금실을 대동하고 전국민이 방송을 보고 있는 데 당신들을 모욕한 노무현역적을 기억하는가?
내같으면 남상국사장처럼 한강에 뛰어들겠다!
결정하라 노무현역적을 구속시키지 못 한다면 검찰은 한강으로 달려가라!!!!
2009년 4월 26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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