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여 잠시 여유가 있기에
뉴스를보니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느 택시기사분께선 불우한 집안가정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혀주기위해 본인 급여를 저축하고계시며
실제 30여명의 불우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하였다는 뉴스였다.
본인도 개인택시기사로서 수입이 마뜩찮을텐데
이처럼 따뜻하고 훈훈하신 성품을 갖고서
떳떳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베풀며 살고계시는 어르신도 계시는데 ..
현재 계절이 따스한 봄인데도 불구하고 저 멀리 남쪽 봉하마을에선
추잡한 자신의 몰골을 보려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기위해
겨울잠을 자려고 뻗대고있는 전라도강진돈짱노개구리는..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꿈도 꾸지못할 600만달러(일단 밝혀진것만 600만달러)를
지 뱃속에 꿀떡 하고 웅켜 놓고
위에서 언급한 훈훈한 일은 고사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베풀생각은 안하고
지놈가족 연놈들만 챙길줄알고 지 밑의따까리들만 챙길줄알고..
참 x같은 작태를 보이는구나..
어이 노개구리씨
앞에선 청렴(지가 지입으로 돈에 관련되어 문제일으키는 공직자들 패가망신시킨다고 개굴개굴쳐지껄임. 그외에도 지가 대선을 무슨 노빠들의 성금인 돼지저금통으로만 대선에 임했다는등..)
뒤로는 쓱삭&악행(박연차게이트, 당선축하금,북괴 김정일에게 돈찔러넣기 등등..말로 다 표현못하죠?) 하는 요런 짓이나 해서 더 욕쳐드시는건데, 대국민 사과로서 반성할생각은 안하고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늙은거북처럼 묵묵부답
장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체까지..
이야.. 대단하시네 ㅋ
연기와 궤변과 변신의 달인이시네
이건 뭐 개구리가 아니라 카멜레온 수준이구만?
노개구리 당신은 지금 당신 형 따라서 감방에 수감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되 이인간아.
당신 말마따나 부끄러운줄알어야지 ㅉㅉ
당신이 명패 집어던진 전두환 前대통령이나 혹은 노태우 前대통령 자택앞에선
얼마나 많은 기자들이 진을 치고있었고 얼마나 그 인근을 혼잡스럽게 하였는지
뻔히 알면서 지금 그정도로 그렇게 엄살떨며 본인 홈페이지에 그런 투정글이나 올리고있는겁니까 ?
정신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로또 당첨되듯 졸지에 대통령직 올라보긴했어도
어쨌든 한번 그자리 올라본 인간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