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퇴임때 파린집 국가기밀을 빼 나왔다.간첩질을 할 생각이 없고
또 무슨 비리를 저질렀지 않았으면 야인으로 돌아간 사람이 열람할
필요가 없는데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직에 있을때 무슨 숨길일이 그렇게도 많았는지 기자실에 대못질해서 폐쇠시켰다
그래 놓고는 봉하마을에 돌아가서는 거드름을 피우면서 또다른
요상한 꿈을 실현키 위해 박연차란 사람으로 부터 15억원 차용 꿀꺽했다
물론 50억 꿀꺽도 들통났다. 그 당시 삼성 부회장 이학수(부산상고 출신)로 부터는
아무런 꿀꺽이 없었는지 그때 대검중부부장인 안대희가 여운을 남길 말이 생각나는 구나
도대체 노무현은 년 억대 연금을 받으면서 그 아방궁에서 뭣이 부족해서 수억대의 돈이
필요했던가? 생각할 수록 수수께끼고 요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노무현의 형인 노건평이 자기집 창고에서 송은복 전 김해시장에게
3억원을 "내가주는 것(노건평)"이라고 주고 이정욱 전 해양수산개발원장에게도
3억을 준곳이 바로 봉하마을 노무현 타운의 노건평 집 창고 였다니
盧가문은 그런 것이고 봉하 노방궁이 그런 곳이란 말인가?
그러면서 김해시는 노무현 타운에 수백억을 쏟아넣을때 떡고물이 아닌
떡조각도" 먹어(?)"보았단 말인가? 또 다시 수백억을 들여 봉하마을을 치장하고
10억들여 노무현 생가를 복원한다니 말이다. 국민혈세를 그렇게 낭비해도
괜찮은지 봉하마을은 그렇게 국민혈세를 삼키는 귀신(?)이 있단 말이고
범죄 온상이란 말인가? 참으로 더러운 김해시고 더러운 봉하마을이군
노방궁이 국민의 혈세를 잡아먹고 범죄의 소굴로 변하고
북괴 도당 김정일 두목의 "대한민국도(道)의 남한 총독부(?)"가 될
계획이였다는 것을 생각해 보니 소름이 끼치기에 말이다.
어쩐지 노무현이 직에 있을때 당시 송은복 김해시장이 노비어천가,
노무현이 봉하산의 정기를 받아 5살때 천자문을 때시고를 읊는 것이
꼭 북괴 도당 김일성(김정일 역도 애비) 두목이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
5살때 천자문을 때시고와 어쩌면 판박이 인지 소름이 송송이였다
그리하여 오늘의 콩밥을 예시 되었건만 그런것도 모르고 있었던가
그래서 권력에 눈이 멀고 돈에 인간이 타락한다고 했던가?
노무현의 100년 권력의 꿈, 이런 것이 였던가?
더러분 노무현! 아~쭈 못~ 땐 것- 퉤퉤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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