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사기꾼이 사기꾼이라고 사실대로 고백하는 것 못 보았고 도둑놈이 돈둑질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고첩왕이자 만고역적 김대중은 거질말은 한 적이 없고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더라!!
노무현역적의 마누라 권양숙이가 3억원을 박연차로 부터 정비서관을 통해 받았다고 강변하다가
검찰의 조사를 해 보니 양숙이의 계좌로 3억원이 들어간 것을 발견했다한다.
그리고 정비서관의 여죄가 있어서 어제 긴급체포했다고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그리고 어제 내가 서울에 있을 때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회창총재가 노무현역적을 불구속 수사를 바란다는 투의 보도가 있었다.
이것은 이 총재의 법조인의 양심과 우파를 대변하는 줄 알고 이 총재의 노선에 따랐던 본인은 큰 충격이자 배신이었다.
부정선거폭로와 좌파타도에 목숨건 본인으로서는 도저히 용서되지 않는다.
10만원 뇌물을 받은 공무원은 파면되고 구속되는 데 600만불이상 쳐 먹은 노무현역적을 불구속 수사해야한다는 것은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진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 총재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전두환 노태우는 구속되고 노무현은 구속하지 말라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 나는 것은 아닌가?
여기에 대한 대답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기 바란다!!! 혹시 노무현역적과 무슨 커넥슨이라도 있는가?
그리고 노무현역적은 위에서 보는 봐와 같이 부정을 은폐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데
구속수사가 당연하고 헌법의 명령이자 양심있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된다.
노무현역적에게 경고한다!
부정비리를 은폐하기 위하여 권양숙이의 치마 뒤에 숨어 있지 말라!
그 뒤는 오줌냄세와 똥 냄세가 진동한다.
거짓말은 거짓말은 낳고 사기는 사기를 낳는다.
내같으면" 모든 비리와 부정은 내가 지시해서 그렇게 되었으니 내가 처벌받고 자결하겠다. 내 형 건평이 박연차 등은 모두 풀어주어라"
"2002년 대선에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했고 수많은 비리로 수십조원을 꿀꺽했고 이 돈을 북 악마 김정일이 에게 매월 수천억원씩 바쳤다고 말이다." 이렇게 양심선언하고 당신의 두목 악마 김정일을 향하여 절을 하고 칼 물고 자결하겠다.
2009년 4월 19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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