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사람 잘 모른다!
나는,북군의 총사령관 이였다!
아브라함,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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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쉴틈을 주지 않는다...그의 화려한 언변에 우리는 언제나 경악과 충격에서 벗어날수 없다...첨엔 걍 실수려니...그담엔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그러려니....생각했었는데...이젠...가끔 무서운 생각에 전율하곤한다...
그가...의도적으로 이 상황을 조장해놓고...혼자 티비를 보면서 즐기고있다는 생각....ㅡㅡ; "담엔 또 어떻게 놀래킬까?" 이렇게 혼자 중얼거리면서 웃고있는 모습...끔찍하다...
설마 미국에 그렇게까지 비굴할필요는 없다는거...몰랐을까?
설마 공산당어쩌구 발언을 전혀 할필요가 없다는것...몰랐을까?
설마 김구선생어쩌구는 빼고...그냥 링컨존경한다고 해도 된다는것도...몰라서 그랬을까?
설마 온 국민 대다수가 놈현의 설화때마다 한심해하고 실망한다는것...몰라서 계속 그러고있을까?
아니라고 본다...진짜 바보가 아닌이상...자꾸 무서운 생각이 든다...지금도 어딘가 구석진 방에서 혼자 티비랑 인터넷돌아다니면서 킬킬웃고있는 모습이....젠장....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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