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권위있는 한 전략문제 연구기관의 선임연구원이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청와대 안에서 부시의 재선을 원하지 않은사람이 누구인지 다 알고있다.
또한 부시의 재선을 비상사태 라고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있다.
지금이라도 누구라고 바로 이름을 댈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
지금 와서 이런 말을 흘리는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바로 盧武鉉을 찍어서 하는 말이다.
지금까지 盧武鉉 패거리들이 시원찮은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부시 대통령 일행이 지켜봐 왔다는 것이다.
부시 진영이 가장 싫어하는 인간인 金正日을 감싸고 도는 盧武鉉 일파들이 얼마나 미웠든지 선거가 끝나자 말자 이런 말을 흘려보내겠나?
盧武鉉 때문에 애궂은 우리국민들이 피해를 볼지 모른다.
부시 대통령은 분명히 구별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과 金正日이 다르듯,韓國民과 盧武鉉을 구별해야 한다.
韓國民들의 생각과 盧武鉉의 생각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아마 부시 美 대통령도 알고 있을 것이지만 혹시 또 다른 방향으로 갈지 모르니 美國정부는 분명히 구별하라는 것이다.
盧武鉉 패거리들이 벌리는 일이라는게 전부 나라를 망치는 일 뿐이다.
대다수 국민의 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정책을 펴야 하는데 너무나도 다르게 끌고가는 盧패거리들에게 우리국민들도 이제 지쳤다.더 떠들고 나설 힘도 없다.
수도 이전을 못하게 국민들과 헌법재판소가 제동을 거니,
盧패거리들이 한다는 소리를 보니 정말 기가 찬다.
"국회와 청와대는 제외하고 모두 옮기겠다."라는데
이놈들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들과 氣 싸움을 하겠다는 盧 패거리 놈들.
국가보안법 문제-과거사문제-언론탄압문제-사립학교법 문제 등등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이런 문제를 들고나오는 盧패거리들의 저의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국민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美國정부는 분명히 盧패거리들의 정체를 알고있는 것 같다.
나라를 어디로 끌고가는지 그 종착역이 어디인지 이제 알고 있는 것 같다.
부시 당선을 반대하고 비상사태로 보고있는 청와대 내 누구를 지목한 이 인터뷰를 우리는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될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부시의 제2기 집권기간은 분명히 北韓으로서는 큰 재앙이 될 것인데 여기에 등달아 盧패거리들 에게도 엄청난 큰 낭패가 될 것으로 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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