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평화적으로 외교적으로 북핵을 해결하게 되었다고
각 방송사가 노무효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연일 시간시간방송하고 있다.
방송이 완전히 국민을 속이고 있다.
미국의 언론에서는 부시대통령이 하나도 변화가 없고 부시 2기정부의 외교진영이 짜 질때까지는 현재의 기조가 유지되겠지만(국무장관등 국회청문회때문에 유화제스쳐) 본질적으로 파월이 퇴진하고 신보수주의파(무조건 악의 축은 축출하자는 파)가 등장하는 싯점에서 전보다 더 강경하면 강경했지 당근으로 북의 핵을 해결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인데도 방송만은 노무효의 어거지를
부시가 받아 주었다고 떠들고 있다.
바로 이것이 빨갱이 간첩들의 대중선동선전술이다.
국민들은 속어면 절대로 안된다.
미국은 4강이 하나의 지렛데로 북을 압박하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노무효가 4강이 압박하는데 비밀리에 남북교류와 현금지원등 역적행위를 하지 아니할까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것이 한미간의 동맹을 떠난 역적행위에 대한 남한 제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부시는 짐을 하나 더 떠맡은 꼴이며
4강에 대하여 간첩질하는 노무효제거를 어떻게 할 것인가
부정선거를 한 노무효를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등등에 대하여 정보기관과 안보담당자들에게 다음달 중순까지는 해결책을 내어놓으라고 숙제를 주었다.
왜 한미회담은 최대의 실패작인 이유
첫째 노무효는 3개월의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외교라인 구축시 민주당의 도움이 필요한 명분을 주었고 이것이 부시정부에서는 전략적 성공이고 더 강한 네오콘등장의 기회를 주어 북개정일의 목칠 내각을 구성할 것이고
둘째 노무효가 성질이 겁해서 우리의 숨은 카드를 다 보여주니
전략상 얼마나 기쁠 것인가 노무효와 개정일 제거할 수 있는 명분과 방법을 알게되어 노무효는 스스로 무덤을 팠기 때문에 우파에게는 굉장히 고무적이지만 좌파빨갱이세력들에게는 신나를 들고
불속에 뛰어든 꼴이다.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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