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스로가 돈 받아처먹었다고 실토까지 한 마당에, 아직까지도 무능과 무책임,비양심일 뿐인 노무현이 역성을 드는 머저리들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있다.
노무현, 너 정말 남상국 그리고 그 유족들에게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라. 네게 손톱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애초부터 10분의 1타령할 때부터, 아니 대통령이 어쩌다가 될 그 때부터 많은 국민들 크게 기대조차 하지 않았고,그런 예상이 딱 맞아떨어질만큼 무능,그리고 비양심의 극치를 보여줬었다.
딴에는 깨끗한 척,정의로운 척했지만, 그 주변은 이미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온갖 악취가 진동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왜 애꿎은 많이 배우고,잘났으며,똑똑했던 한사람이,저런 위선으로 똘똘뭉친자의 말장난때문에 자살까지 했어야 했는지...그리고 저런 경박스럽기까지 한 자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이 아직까지 있어야 하는지, 참으로 문명사회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남의 돈은 금액의 과다로,더더군다나 몇분의 일타령으로 덮힐 사안이 아니라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노무현,그는 MBC PD수첩의 사실왜곡에 놀아나는 꼴통들 딱 그만큼의 청맹과니들을 속여 먹은 위선자일 뿐이라 본다.
주제파악 못하고,깐죽거리더니 꼴 좋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