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노무현비리 > [좌파 박멸] 속보 북한 김정일, 김대중에게 2000년 면담료 잔금 4억불 요구?

속 보> 북한 김정일, 김대중에게 2000년 면담료 잔금 4억 불 요구 ?

<속 보 >

북한 김정일이가 이명박 대통령의 원칙있는 남북대화 선언에 따라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자, 김대중에게 2000년도 면담료 등 5억 불이 아닌 10억 불에 대한 잔금을 요구한 것으로 9일 알려지고 있다.

2년 전 미국 LA서 만난 1981년도 [김대중 선생 미주 후원회장]을 맡았던 기업인 황제선(LA거주) 씨가 '고생 끝 행복 출발',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서울에서 김대중 아들들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LA귀환 중 미주통일신문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코리아타운 소재 가든 스윗트 호텔){..... 2000년 6.15 선언조건은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10억 불(15억 불 설)을 주었다...}고 극비 발설했던 것.

이를 들은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황제선 씨와의 약속을 깨고 - 엠바고 한계를 무시하고 - 그 후 3회 정도 인터넷 뉴스 보도 등 방송을 했다. 그래서 그랬는지 북한 김정일 측은 오늘 느닷없이 김대중을 향해 {... 잔금을 내 놓아라... 그 때 약속했던 10억 불 중 4억 불(5억불)을 받지 못했다...}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정보.

그러나, 그 당시 김대중 혹은 박지원이가 김대중의 방북조건으로 5억불(그 중 5천 만 불은 배달사고, 박지원이가 착복했나)10억불을 제공한다는 각서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아니면 당시 실무자들 간의 구두계약이었나 ? 구두계약도 법률상 효력을 가진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이명박 정부는 불가피하게 노무현에 이어 김대중에게도 대북 비밀 송금 등에 관련 특별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

여하튼, 정부는 그러한 커넥션 등 배경을 조사하지 않더라도 김대중이가 재임 기간 중 헌법 테두리를 벗어난 가공할 대북송금 등 진상에 대해 조사를 하여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현 정부는, 이들을 조사 사법처리 하지 않으면 이명박 정부 4년, 그 다음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 검찰은 그들과 국내 좌파들간의 자금 파이프 라인까지 완전 단절시켜야 한다. 금년 초 부터 미주통일신문 TV가 줄기차게 친북반미 세력과 김대중-노무현의 구속을 요구한 동기가 이 같은 관점에서 제기한 것.

앞으로 김정일이가 북한 언론매체를 통해 공격할 경우, 검찰과 정부는 대경실색 관련 사실을 조사한다. 조사를 할 경우, 김대중이가 당시 통치권(권력)을 남용한 범죄가 충분히 포착될 것이다.

출처 : 미주통일신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