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인성자체가 원래 비뚤어진 인간이기에 바른 것을 원체 싫어했다. 그리고 아무리 바른 말이라도 비비 꼬면서 말을 한다. 그것은 자라온 환경 그 자체가 그러했기에 그럴 수 있을 수 있지만 국익에 관계해서 일본과 미국에 등을 돌라는 일을 자초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세상에 영원한 적국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 그러나 국익에 플러스가 된다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어떤 나라라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노무현은 자기의 비뚤어진 생각만 고수할려고 했지 자기 편한 것만 생각했지 우리의 내일이 그리고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대한민국이 과연 어떠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세계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에 전혀 대책이 없었다.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면서 반대만을 일삼는 작자들에게 "내 무덤에 침을 밷으라"는 말을 하면서 조국근대화에 매진한 박정희대통령처럼 어떠한 소신도 없었다.
말만 번즈르르하게 하면서도 行이 뒷받침되지 않은 소인배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 작자가 바로 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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