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퇴임 직후인 지난해 3월 봉하마을 아방궁 조성 비용과 봉하 집장촌에 ‘e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든 비용의 일부를  박연차에게 일정한 이자를 지급하고 1년 기한으로 15억 원을 빌린다는 내용의 차용증을 써주었으며 그 측근은 “퇴임 후에 돈을 받았고 차용증까지 써주어 문제가 되겠느냐고 말했다"한다.

< 단순 계산 >

 차용증서 써준 빗 계산

15억원+1억5백만원(이자율을 년 7%로 가정)= 16억 5백만원

퇴임후연금(재직시보수액의95%+예우보조금955만원)

 년=1억8천1백8십만원 [ (월)1천5백1십5만원x12개월 ]

노무현이가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인가, 박연차와 짜고치는 고스돕인가, 아니면 좌빨사기꾼 김대중이와 같이 뒷구멍으로 따로 꿍처 놓은 비자금 있다는 것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오리농법인지 개구리농법인지로 떼부자되는 비결이라도 있다는 것인지..

어떻게 1년에 1억8천 1백8십만원 수입으로 16억5백만원을 값는다고 차용증을 주고 받는가 ?

노무현이는 13년동안 먹고 입고 싸지 않고 1년으로 줄이는 축해법으로 사는 재주가 있다는 말인가 ?

노무현이가 분명히 자신은 서민으로 물려 받은 재산도 없으니 퇴임후 임대아파트에 가서살겠다고 너스레를 떨든 말이 귀에 선하다...

노무현의 봉하 좌빨집장촌 주변의 경호 경비과 주차장 등 각종 시설 공사에는 이와 별도로 ‘봉하마을 지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국고 211억 원, 김해시 등이 갹출한 지방비 284억 원 등 495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런 좌빨 도둑놈들이 이나라의 살림을 맏았으니 국민 채무가 단 5년동안에 몇십배로 늘어난것이 정상이 아니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