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장권에서 1998년 10월 23일 영동고속도로에서 박필수 상공부장관 등 34명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사건이 발생되었다는 사건은 제5공화국 제12대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로 발생이 된 허동진 허동호 허홍수 박필수 상공부장관 간첩단 조작사건이 김대중 정권에서 재발 된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국가범죄 시효배제 국가보상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공개하자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명예가 실추가 된다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건은폐하여 달라고 청탁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은 겁나서 대통령 못하겠다고 하면서 참 안된 일이다 라고 공개하고 노무현 정부가 조직적으로 문서파기 등 조직적으로 국기기록물 유출하라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시한 사건에 대하여 퇴임 후 허동진 허동호 허홍수 박필수 상공부장관이 포함이 된 간첩단 조작한 국가범죄와 1998년 10월 23일 오후 3시 영동고속도로상에서 박필수 상공부장관 등 34명의 무고한 국민을 암살하였다는 사건을 김대중 대통령의 청탁으로 사건을 은폐하여 허동진을 사버피해자로 만든 사실과 허동진 간첩조작 피해보상금 50억원을 횡령하여 경남 봉하마을 개발비로 50억원을 사용한 사실이 이명박 정부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위원회가 2008년 10월 노무현 대통령 부패신고 사건을 조사한 결과를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에게 국민권익위원장 명의로 송부하였다는 사실과 사법피해자 구제를 위하여 2008년 11월 대법원행정처장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 부패신고 처리 하였다는 공문을 부패신고인 허동진에게 송부하여 주었습니다.
국가기록유출은 김대중 대통령이 요청한 것이며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양심의 가택을 느끼고 살다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정경유착 뇌물 수수사건이 발생되자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 권향숙 여사가 아들 건호씨와 딸 이 미국 유학중 미국의 고급주택을 구입하였다고 하자 자신의 청렴성 도덕성이 무너졌다고 하면서 유서를 남긴 사실은 언론에 공개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