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노건평이 세무공무원으로 40만원 뇌물 받아 구속되어 자괴감
느껴 사표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대한민국 타도해서 공산화 노리고 좌익을 적극 도와 좌익 세력 넓히고
좌익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된 것만 봐도 확실히 증명됐습니다
국민들이 동생의 도리로 사과 못하겠다는 말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해서 좌익들이 좌익 괴수 노무현 보호 차원에서 언론 플레이짓입니다
노무현 마누라 애비는 수명 죽인 악명 높은 골수 좌익입니다.
이런 사실은 세무 공무원의 40만원 뇌물과 비교도 안됩니다.
판결문 쓸 실력이 안돼서 사표 쓴 것 같습니다.
30년 전에 노무현같은 골수좌익 가족은 중소기업도 입사 불가능했을텐데
판사임명은 사법부에 좌익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했을텐데...
노동 변호사하면서 호화 요트 구입하고 요투 배우러 자유여행 하기 전에도
공문서 사문서 위조해서 일본 가서 요트 교육 받았습니다
마누라와 함께 골프도 마음대로 치러 다니고（ 이때 재벌 부인이나
주연급 배우들이나 가능할 때입니다）
노무현이 동생의 도리로 사과 못하겠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좌익 괴수답게 대한민국은 타도 대상이면서 적국이므로 대한민국
국민한테 사과 못하겠다는 말입니다
시골에 사는 별 볼일 없는 형님한테 3000만원 주고 인사청탁했다고
동생의 도리를 언론에 공개적으로 충실히 하는라 대우건설 남사장까지
미필적 인식으로 자살 가장한 타살했으면서 동생의 도리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 못하겠다는 말은 대한민국과 국민 조롱하는 짓입니다.
대한민국을 조롱 저주하는 노무현을 하루빨리 구속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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