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노인을 시골에 별볼일 없는 노인으로 묘사했던 노통이 앞으론 부끄러워서
봉하쑈를 어떻게 할런지...,
허긴 부끄러운줄이나 알런지...,
이미 노통 집터도 결국 박연차의 지원으로 싸게 산것 아닌가?
그럼 이것도 시세보다 훨씬 싸게 사면 증여세를 내야 하지 않을까?
아님 그 부정한 돈이 지원이 됐는지도 확인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역시 머리 좋은 집안은 돈관리 하는 방법도 고수답게 하였지만 세상의 눈을 속일수는
없었고, 권력의 힘이 있을때는 감출수 있었지만 권력을 내놓고 나니 별수 없네요
그놈의 법만 없었어도 형이 구속되지는 않았을 텐데...,
그놈의 헌법을 확 없애 버리는 건데...,
시골 노인이 우째 거리도 철저히 할려고 했는지...,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하여 돈세탁을 할려고 하고....,
결국 바다이야기가 정권 실세들의 돈세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허가를
내 주었던가 보다.
참내 한심해서...,
말만 했다하면 자신이 최고로 잘한다는 것 처럼 떠벌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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