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50억원 횡령 하여 경남 봉하마을 개발비로 47억을 사용하고 남은 3억원을 노정권 청와대수석비서관 등 고위공직자에 떡값이라면서 70만원씩 나누어 준 사실을 제보받고 국민신문고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여 국민신문고에 노무현 대통령의 부패 신고라는 제목으로 부패 신고를 하여 처리 완료 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사건해결을 위하여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명의로 법무부장관과 국방부장관 그리고 사법피해자 구제를 위하여 대법원장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부패 신고 조사 처리결과를 공문으로 송부하였다고 2008년 11월 12일 오후 1시에 유선연락을 받은 사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통치권자로 파럼치한 행위를 한 것이며 사건의 발생원인과 사실과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부패 신고 한 사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께서 200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국가보상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사건으로 1986년 6월 9일 전두환 대통령의 친척형인 대영종합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전충묵씨와 피지지사장 전종묵씨와 피고용인 허동진과 고용계약서를 작성하고 서울 중구 태평로 계림합동법률사무소에서 고용계약서에 대하여 공정증서를 작성하고 장기간 이를 고용회사가 이행하지 아니하여 생활이 어렵게 된 허동진은 고용회시에 불평하자 이에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친척형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는 이유로 허동진을 간첩으로 몰아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다면서 전두환 대통령께서 피해자 허동진에게 보상해주라고 준 50억원을 허동진에게 한푼도 주지아니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경남 봉하마을 개발비 사용하였다는 사실과 노무현 대통령은 사건은페를 목적으로 국가기록문서유출 사건을 발생시켰다는 사실과 이유입니다.
국가는 피해자 허동진에게 국가보상 해주고 50억원을 횡령한 노무현 대톹령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헌법에 보장이 된 자유 평등 정의를 무너트린 대한민국의 불행한 과거사라고 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노무현 대통령의 부패 신고 처리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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