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 이상득씨에게

“농민 죽어 가는데 농협은 사고나 치고.....”

이 말은 12월 4일에 힘 센 사람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등쳐 먹힘 당한 실직자들 분통터져 죽어 가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표창장이나 주고......”

이 원망의 말은 12월3일에 이명박 대통령이 ‘웅진’이라는 조직에

대통령표창장을 준 잘못에 대한 실직자들의 울부짖음인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 자신의 잘못은 감추고 힘없는 ‘농협’만

나무랐습니다.

진실로 능력 있고 지혜로우며 훌륭한 대통령이라면 농협을 꾸짖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반성할 것입니다.

만사형통의 이상득씨,

2003년9월27일에 KBS-2TV는 ‘추적60분’이라는 프로에서 실직자

등쳐먹었다는 ‘웅진(두목 윤석금)’과 ‘청호(두목 정휘동)’의 비리를

폭로했습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노무현씨가 2003년11월27일에 실직자 등쳐먹었다는

청호의 정휘동이한테 대통령상을 주었고,

이명박 대통령 역시 2008년12월3일에 웅진이라는 비리 조직에

대통령표창장을 주었습니다.

노무현씨가 실직자 등쳐먹었다는 청호에 대통령상 주면

‘노무현의 대통령상 비리 사건’이 되고,

이명박 대통령이 실직자 등쳐먹었다는 웅진에 대통령표창장 주면

'이명박의 거룩한 대통령표창장‘이 됩니까?

세상만사가 형을 통하면 다 통한다 하기에 이명박씨의 형인

이상득씨한테 ‘이명박 대통령표창장 비리 사건'에 대해 편지를

썼습니다.

(이상득씨는 조사를 해보고 ‘웅진’이 실직자 등쳐먹은 일이 없는

훌륭한 조직이라고 판단되면 나를 노건평씨가 머물고 있는

서울구치소로 보내주기 바랍니다.)

2008년 12월 8일 노무현을 위한

大統領賞 바로세우기 국민운동(http://cafe.daum.net/antichh /第1237信)

大統領賞 바로세우기 국민운동 : 2003년9월27일에 KBS-2TV가

'추적60분'란 프로에서 실직자 등져먹었다고 폭로한 정휘동이한테

2003년11월27일에 대통령상을 준 ‘제멋대로식’ 노무현의 부도덕성을 

바로잡고자 함.

노무현 대통령상 반납운동 : 나라를 망치고 인간백정 김정일을 찬양하는

등 시종일관 부도덕한 짓거리를 일삼았던 삐딱한 자가 준 대통령상이니만큼

그가 재임 중에 남발한 대통령상을 자진 반납하여 땅에 떨어진

대한민국 大統領賞의 존재가치를 되찾아 놓고자 함.

 탤런트 이순재씨와 함께 '깐깐한 물, 깐깐한 물' 하며 영혼없는 앵무새처럼 노래를 불러댔던 웅진 정수기 아줌마 탤런트 이영애씨 얼굴

조회 : 4,323명(2008년1월25일 현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39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