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 아 !
동생 빽 등에 없고 청탁비리 거간꾼 노릇해 부정한 구전 받아먹은 것도 부족해
그 돈으로 사행성 성인오락실 차려 서민들 푼돈마져 등처 먹으려든
네 형 건평이에 대한 도리 보다는...
너희 형제의 추잡질(추접스런 잡놈의 행실)로 정신적 공황에 빠진 국민들에게
네가 호언 장담한 청탁비리 "패가망신"의 1호가 된것에 용서를 비는 도리가
우선 아니냐...
공직 재직시 수뢰혐의로 모가지가 잘리고 장가를 세번씩이나간 네형 건평이
네 후원자라고 목아지에 힘께나주던 도박,마약,혼음까지 즐긴 연차인지 연자
방아인지 하는 인간쓰레기들과는 잘도 놀아 나면서 어찌 국민 알기를 뭣같이
알고 동생 도리만 찾고 있느냐...
너는 봉하 동물원 관람용 원숭이가 딱 제격인지도 모르것다 만은 이왕 재롱을
떨려면 그나마 자비들여 구경간 허접 구경꾼들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재롱다운 재롱좀 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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