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헌법재판관이 아니더라도 확실하게 알수가 있다.
헌재에서는 지금 분명히 가결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다.
그 반증을 놈현과 그 꼬붕들이 지금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지
않은가!!!
저들이 생각컨대 부결이라면 이런식으로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선거판이 지금 저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는것을
알고서는 수작을 부리기 시작한다.
선거전에 탄핵철회를 하자는 똥영의 말.
나라의 어른들과 철없는 지들을 따르는 소수의 젊은이들과의
대결양상을 바라는 똥영의 계산미스된 발언.
박근혜대표의 바람이 부니까..그것을 잡을려는 의도로 시도되는
갖가지 술수들...개비씨의 방송
말트집을 잡을려고 덤벼는 드는데 박대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철벽인 것이다
도대체 꼬투리를 잡을수가 없는것이다.
박대표초기에 독재자 딸이니 친일파 딸이니 하는 케케묵은 과거사를
들춰내다가 역풍을 맞고서는 꼬랑지를 내렸다.
그리곤 헌재의 가결을 눈치챈 빨갱이들은 지금 최후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첫째, 뇌사모를 이용한 여론 조작을 또다시 시도하여 헌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똥영이는 헌재의 가부에 상관없이
나라가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는 볼수없었던 발악이다.
둘째, 헌재의 가결이후에 국가 혼란을 주도할 세력이 어제 열등당을
희안한 핑계를 대면서 탈당했다.바퀴벌레 두마리가 집을
나선 것이다.
그들이 헌재의 가결이후에 또다시 거리데모를 주동할 것이다
셋째, 열등당원이면서 거리데모를 주동하기는 여러가지 무리가
따를것 그래서, 이핑계 저핑계로 탈당을 한 것이다.
입당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쥐새끼 같으니......
무당적상태(그것들이 말하는 국민상태로 아무런 제약이
없는상태로)로 또다시 거리데모를
하겠다는 거지...국민을 팔아먹으면서
고로 결론은 헌재의 가결인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인 처럼 빨갱이들의 행태를 보면 모든게 보이는법
헌재의 부결이라면 오히려 저들에게는 약이 될터인즉,
이렇게 발악을 하는것을 보면, 역으로 생각해보면 헌재의 가결인
것이다.
부결에 자신이 있다면 이런 뻔한 수작은 벌리지 않을 터인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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