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었다.
김정일이가 정동영장관 체면 한번 세워주고, 간까지 다 빼먹으려는 수작 말이다.
비료달라. 쌀달라 .
우리는 자신들의 입신출세에 눈이멀어, 허황스럽기 그지없는 그들의 뀀에 빠져들어가고있다.
우리들 배 졸라매면서, 외국에서 빚 얻어와 주는 쌀과 비료. 조건은 분명히 하고 줘라!!!
실컫 받아챙기고, 이벤트 행사처럼 이산가족상봉 한번하고는 또 트집잡아 한동안 대화 단절하고---
이번에도 두고봐라.그렇게 하는가 안하는가!
우리의 적은 김정일이가 아니라, 나라살림을 함부로 사는 현 위정자들이다.
대화는 해야한다.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다퍼주면서 끌려다니고 놀아나는꼴이 참으로 한심하다.
남-북관련 모든정책적 행사비용 북한도 똑같이 부담시켜라! 그리고
우리가 준것만큼 받아내라.(북한은 돈이 없으니, 인력지원을 받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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