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먹으면 눈이 멀고 임신을 못하는 멜라민을 잔뜩 수입해 놓고 청와대를 떠났다.
노무현은 유시민과 짜고 중국에서 벼라별 나쁜 것들을 대량으로 수입했다.
노무현은 이런 짓을 해놓고 골프장에서 놀거나 외국가서 놀다 왔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KBS와 MBC 카메라 앞에서 자기 자랑을 늘어놨다.
노무현 정부는 코드인사로 드글거려 부패가 하늘을 찔렀다.
이런 난리통에 김정일에게 목을 맸다. 다 퍼줄테니 제발 만나달라고
사정사정 했다.
노무현 측근들은 조류독감에 걸려 살처분하는 닭을 대량으로 빼돌려
군부대에 팔아먹었다.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당할 놈들이다.
노무현은 청와대를 빠져나오면서 청와대 문서를 몽땅 빼돌렸다.
조폭이 아니고는 절대로 할 수없는 짓을 숨가쁘게 해 치웠다.
국민은 세금폭탄 공포에 떨고 가스값을 마구 올려 기름값 공포에 떨고
공기업은 돈을 물쓰듯 하고
공무원들은 대대적으로 수당과 특근수당을 조작하여 월급의 두 배를 타가고...
노무현은 이렇게 대한민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거기에다 김정일까지 끌어들여 공산당 공포에 떨게 하였다.
이 세상에 나쁜짓은 빼놓지 않고 하였다.
노무현이가 해외로 도피하기 전에 빨리 구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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