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길면 발힌다.
특히 길어지면 끄트러리를 자신도 움직일 수 없음리라.
노무현의 실정에서,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부정 사태가 폭팔해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려나가게 ‰榮?
그동안 묻혀왔든,
노무현 말 뒤에 숨겨진 진실이 민주당에서 튀여 나왔다.
사실의 잘못은 어찌‰永?
노무현의 달변으로 국정조사에서 ""여야 의원들을 말로써 제압할 수 있다.""고 한 말이다.
그동안,
노무현의 3치 혀로 국민을 속여 왔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시인한 점이다.
하기사,
노무현이 일본에 가서,
일본 공산당에 찾아가,
""한국에서도 공산당 활동이 허용 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라고
한국에서 공산당 활동을 정당화시키고,
김대중의 손발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통해서 발갱이 송두율을 급히 들여와
좌익 대학교수, 좌익 언론인, 좌익 시민단체들을 공산주의 사상을 꾹 심었어도,
그의 달변과 청와대가 엄버믈였으나,
생긴것하곤 다르게 말은 잘하나보다.
하기사,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만들었어도,
아직도 생명을 부지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미국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면, 아마도 명이 한달을 못 넘겼으리라,
왜냐면,
오래전 백악관 통계로는,
1년에 약 54명이 대통령을 죽이려고 백악관을 들어온다니까.
말이 좀 샛길로 흘렀지만,
노무현의 말로 못 당한다는 것은 어패가 있다.
국회의원들이 청문회서 질문을 던지기 전 사전 공부를 미국 국회의원들 처럼해서,
실질적인 증거를 가지고 나가면,
옛날엔 말 잘하면 발갱인가 하든 시대와는 다르게,
말로서 넘가 갈 수 없게된다.
봉하 지하 마을에서 인터넷으로 선동하든 노무현을 지상으로 끌어내는 것은,
좌익이 자기들 덫에 걸린것이라고나 할까?
보기 민망한 사건이 터질 것 같다.
누가 막가파 노무현의 막말을 강한 펀치로 막어버릴 수 있을찌,
기대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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