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이 병든 닭과 썩은 닭을 대량으로 군부대에 공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2007년 7월부터 임기말까지 사람이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병들어 죽은 닭과 병들어 밀도살한 닭 135톤을 군부대에 공급했다.
북한 인민군(적군)에는 싱싱한 쌀을 무상공급 하고 국군(아군)에는 썩고 병든 닭을 공급한 것이다. 노무현 정권의 국방부와 보건복지부와 농림부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60만 대군에게 이런 썩고 병든 닭을 장기간 공급했다.
이런 썩고 병든 닭은 일단 냉동하여 신선한 닭인 것처럼 위장하여 60만 대군에게 급식됐다. 그런데 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썩은 냄새로 심한 악취가 풍켜 검찰에 고발되어 조사한 바 군과 납품업자들이 뇌물을 주고 받으며 이런 못 먹을 닭을 공급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 사건은 노무현 정권이 60만대군을 몰살하려는 음모로 저지른 게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군 납품 담당자와 납품업자간에 뇌물을 주고받으며 벌어진 단순사건으로 축소 마무리 하였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썩고 병든 닭을 60만 장병들이 오래동안 먹었으니 건강을 얼마나 해쳤을까? 몸을 튼튼히해야 싸울 수있는 군인에게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있단 말인가?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국가기밀문서 2백만개를 절취한 노무현은 사형감이다. 빨리 구속하여 끔찍한 범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이는 60만 대군의 건강을 일시에 해치려는 군 말살 음모로 간주하지 않을수 없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노무현 정권 말기에 북괴 지령에 의한 계획된 소행이 아닌지 노무현 일당을 빨리 구속 조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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