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의 통치행위의 특징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데 잇었다.
어쩌다가 김대업의 사기 행위에 어부지리로 대통령의 자리에 앉았기에 어찌보면 대통령자질과준비성이 없었다고 보아야한다. 그렇더라도 책임감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려는 순수한 의지라도 있었다면 언변이나 통치행위에서도 유별나게 튀지않았을것이다.
지금까지 대통령의 행위를 웃음거리밖에 아니 누구라도 대통령을 할 수 잇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갖제 만들었다. 나도 대통령의 자리에 앉을 수 있다면 나도 저렇게 할 수있다는 믿음, 민주사회에서 가능 하다고 하지만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잇다는 것쯤을 알고 있다고 하면 그런생각을 갖는다느것자체가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초중학교 반장도 능력없는 아이가 맡게 되면 얼마나 학급이 혼란스럽고 질서가 없다는 것쯤은 경험했으리라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자리를 놓고 누구나 할 수있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뻔하다고 본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못해먹겠다 는 말로 국민들의 입에 회자되더니 그런가운데서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어디에두고 정치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우왕좌왕 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임기가 끝나서도 인기몰이로 정치에 손대려고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대통령을 한번 더시켜주면 국민들을 깡통차게 하려는지 모르겠다. 전국의 어디에다가 아니 정치의대못을 밖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이명박정부의 꼴을 보고 혼자서 웃음짓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ㄷ
끝나서도 한국인이요 죽어서도 한국인이라면 요즘 나라의 어려움을 같이 책임을 느껴야할텐데 즐기고 있을 그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통령의 자질을 갖지 못하고 그자리에 있었음을 실감케한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끼리끼리모여서 다시한번 세상의 권력을 쥐고싶음을 표현할때 기가찬다.
좀 숨죽이고 자신의 치적을 되돌아보고 조용히 살면 안되나 ?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