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노무현 정권 때의 일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노무현대통령에게 화가 났던 이유?
지난 노무현정권의 비판이다.
어떤 문제에서 든지 전 정권 때 동해문제도 입만 열면 헛소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판핵심은 김대중, 노무현 정치노선의 비판이다.
2003년06.09.일에 노무현은 이런 발언을 했다.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퍼 준 돈으로 북한의 핵실험을 성공시켰고,
공산주의를 지탱하게 도와주었다.
다른 나라 에서는 한국이 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적지않게 보고되고 있다.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국가만 회담하는 회담에도 전 총리가 참가하고 있었다.
김대중과 김정일 밀서도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참 여러 가지가 있다.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개헌도 찬성도 해서는 안된다.
지금은 어느나라가 봐도 민심안정 경제안정이 우선인데
개헌으로 분열을 일으키려는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20년만에 한번? 이라니 말도안되는 소리.
헌법에는 쉽게 손대는게 아닐뿐더러, 시간과 충분한검토가 있어야하고 신중해야한다.
분명 개헌되면 통일헌법도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끼워서 수정할게 물보듯, 꿍꿍이가 있다.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로 지탱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부정선거도 있다는 사실 여론과 방송 모두가 집권 당했다. 얼마나 무서운
현실인지 직감 이된다. 이제는 여론 방송 공정성을 되찾아야 할때, 이제 현정부 이명박 대
통령의 절대적 민주주의 수호가 필요할때이다.
이제까지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 북한에 이루어 놓은 성공적 적화 통일을 위해 수고한 내용이며 우리 대한민국을 적화로 전복시키려는 일이었고 지금도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서가 공개 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아마도 남북 적화에 대한 밀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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