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가 여러 차례 있었다.
여러 정권들을 경험 하면서 그 중에서도 노무현의 열린민주당같은 정당 참으로 첨 봤다.
개인들이 하는 상대에 대한 증오같은 언사를 서슴치 않고 하면서 그 증오때 했던 말처럼 실제로 행동도 했으니. "대못을 박겠다." 하더니 정말 대못을 곳곳에 법으로 박아 버렸다.
이명박대통령이 대선때 한 선거 공약 몇개를 되뇌어 보면; 북한과의 관계를 무조건 퍼주기가 아니라 상호주의로 하겠다, 그리고 중산층과 서민층에게 과 하게 부과되는 세금을 감세를 한다는 등의 표현을 하면서 노무현정권이 한 일절의 정책을 되집어 검토를 해서 재 평가로 실천여부를 정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한바,
그 대꾸로서 노무현등은 그러면 우리는 법으로 장치를 해서 새로 수정하기가 원만치 못하게 대못을 박겠다,,,라고 답을 했는데,
과연 지금 그들이 박아 놓은 대못 뽑는것이 그리 쉽지 않은 모양세다.
어쩌면 노무현같은 사고 방식의 정치가가 있는가 의심이 간다. 물론 당시에 자기들이 재 집권할것이라는 가능성은 0% 였고 남조선 어디를 가도 노무현을 배척하는 목소리가 높던 상황이고 보면 자기들이 마련한 정책이 차기 정권에서 폐기가 되는 것이 서운이야 하겠지만,
정권 교체라는 것이 선거에 의해서 다수의 지지를 획득하는 후보가 일정기간 자기의 정치를 실현하는 것일진데 어찌 노무현은 다음 정권 담당자가 수정하는 정책을 펴기가 복잡해지도록 고의로 대못질을 하는 가 말이다. 새로 선택 받은 후보자 그는 다수 유권자로 부터 그가 집권후 펴겠다는 공약 내용을 평가 받아서 선택이 되었는데 그렇다면 전 정부의 정책은 국민다수로 부터 배척 받은 것 아닌가?
정권 교체가 성사되면 다수 유권자의 선택에 대한 민주주의 사고방식으로 정치가 이어지도록 협조 해 줘야지 자기네 정파아닌 다른 정파가 덜어 와서 기존의 것을 폐기를 할까봐 폐기가 쉽지 않도록 고의로 철저히 대못을 박아 영구화 하려는 생각, 참으로 못되고 한 참 못‰?양심 들이다.
노무현 정권 말기,
그들은 공개적으로 이명박의 당선후 공약 이행을 어렵게 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이곳 저곳에 저주의 대못을 박더라.
참으로 못 된 인심들, 뭐라 형언할수 없는 독으로 가득한 그 심성들이 남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지도자 였었다니,,,그들의 그 위장을 왜 간파를 못 했었던가 억울한 심정이다.
이명박대통령이 당선후 하겠다고 유권자들에게 공약한 내용의 실천을 방해할 목적으로 정권 말기에 ?기듯 가면서 대못 박은 짓,
김일성에게 중단 없는 퍼주기가 지속되게 법으로 예산을 편성을 했고, 개성, 금강산 곳곳에 남조선의 재산 퍼질러 버렸다.
상상하기 쉽지 않은 세금의 증액, 세율고 작난 부리고 기준값으로 사기치고 하면서 엄청난 세금 강탈이 지속되도록 법으로 맨덜었다.
문 단속차 대못을 박으려거던 저네들 집 문간에다 박을 것이지 왜 남의 집 문간마다에 대못질 해서 인력과 시간낭비, 경제적 손실 행정적 손실을 끼치고 간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조금이라도 더 조롱 받고자 한다면 그런 사고방식 계속 펴라.
남의 대문에 왜 못을 박아.
대못 박아서 다음 이사 입주자에게 고통주는 자 처벌하는 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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