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박아 놓은 말뚝을 모조리 뽑아 버려야 대한민국이 살아 난다
남대문 시장 추석경기 리포트, 30년 간 이런 불황은 처음이다 ==>해법이 여기 있다
9월 5일 남대문 시장에 다녀온 사람의 시장 분위기 보고드립니다
상인들이 하는 말은 .... "내가 30년동안 남대문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데
이번 추석처럼 이런 불황은 처음이다 죽을 맛이다 "
그렇지만 해법은 있습니다
지금까지 前 정권, 노무현은 서민을 살린답시고 가진자들의 재산을 수탈하는
정책을 썼으며 결과론으로 경제는 완전히 죽어 버렸습니다
부동산, 수도권 규제, 조세정책, 환경을 보호한다고 개발을 억제하는 규제
등 , 노 정권이 박아 놓은 모든 말뚝만 모조리 뽑아버리면 경제는
자연히 살아 나면서 돈은 시장을 돌게 되며 서민들이 살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남대문 지하도, 서울역 지하도에 노숙자... 그들이 노숙하는것이
좋아 하는것 아닙니다
일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서민과 노숙자 심지어 중산층 까지
경제적 활력을 주는 길은 , 어렵게 경제 논리를 갖다 댈것도 없습니다
노무현이 박아 놓은 모든 규제와 말뚝을 예전 으로 되돌려 놓는 정책을
펴야 합니다 해법은 바로 이것 외에 없습니다
노무현의 말뚝을 모두 뽑아야 한다
재건축 문제도 그렇습니다 3종 지구는 예전에 최대 300 % 용적율이지만
지금 210% 이므로 재건축이 불가능합니다
지금 이미 몇십년 전부터 지어진 아파트 3종은 300 % 입니다
조금씩 풀어서 과도 현상을 줄인다는것 죽은 한국 경제 활성화에 먹히지 않습니다
시중에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들이 많지만 ...
모든 정책은 후반부에 평가 됩니다 잘살게 되었나 ?
야당들의, 좌익성 시민단체들 선동에 말려 들면 국가는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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