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과 절친한 기업체 사장자녀와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자녀의 결혼식이 청주에서
있었다.
그게 뭐 이야기 거리인가?
아니다.
내 돈가지고 내가 쓰는데 왜 상관이냐? 라면 할말이 없다.
허지만 주례나 주례를 부탁한 사람들이나 이름난 대한민국의 공인들이 아니던가?
그들은 누구 보다도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식을 치루어야 온당한 사고방식을 소유한 사람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헌대 그게 아니다.
호화로운 결혼식에 그것도 골프장에서 축하 비행기 까지 동원하는 결혼식을 했단다.
어허참.....할말이 없어진다.
서민들은 지금 살기 어렵다고 여기 저기 탄성이 쏟아져 나오는데 전직 대통령이란사람은
호화 결혼식에 주례나 서고......
가히 탄핵당한 대통령의 소행이라 할수 있고 고졸출신 다운 전직 대통령의 행동이다 생각하면
이해도 된다. 하하하하....
그러니 임기 끝날무렵에는 퇴임후 자기 살집부터 거창하게 챙기는 그런 소인배의 행동을 자랑으로 삼은 사람이 아니던가?
아.....아......!!! 50년간 정승을 지내고도 말년에는 비가 새는 초가에서 살다간 청백리
황희정승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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