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신문에서 노무현정부의 핵심세력, 강금원의 아들과
이병완의 딸이,노무현의 주례로 충주의 시그너스 CC에서
성대하게 결혼식을 거행했다는 기사를 보고,참 기가막히고
억장이 무너졌다
그들이 사랑하고 좋아해서 결행한 결혼식 만큼은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다
그러나 국가경제를 초토화 시켜서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거리로 내몰아 자살로 이끌은 노무현정권의 후안무치(厚顔無恥)
에 구역질이 올라오고,피가끓고 살이 떨린다
반성하지 않고 결혼식을 빙자하여 대규모 골프클럽에서 역사의
죄인들이 국민들을 기만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정권이
바뀌었는지 허탈하고 씁슬하다
노무현정권의 광란에 숨죽이며 정권교체를 염원하던 국민들에게
"국민들이 나를 싫어하고 혐오해서 정권을 내줬어도 나는 아직
건재하다"는 말이나 진배없다
다른 말로 믿는구석이 있으니까 아직까지 탱자탱자 하는게 아닌가?
지난5년동안 국민의 민생고는 뒤로하고 좌파기득권 수호에 전력투구
해서 심어놓은 노무현정권의 숙주들을 믿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게 아닌가?
정말 그렇다,이사회의 구성원의 상위5%는 노무현정권의 게쉬타포요
주구들이다,하다못해 보수적인 팬클럽의 대가리들도 노무현의 숙주들이다
봉화산에 또아리틀고 앉아서 훔쳐간 청화대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지령을 내리고 국민을 선동하고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명박정부의 실수도 실수지만,그것을 약점으로 사사건건 학생들부터
종교인들까지, 노무현정권의 숙주들이 다수의 국민들을 괴롭히고
협박하고 선동해서 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희망을 꺾고
국민들을 가정을 파괴하고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아직까지 기고만장(氣高萬丈)하는 노무현정권에 왜 어째서 이정부는
침묵하고 있는지 정말 답답하고 실망이다
어떻게 견뎌온 세월이고 얼마나 기다린 정권교체인가?:
내친구와 내가족,내형제와 내이웃의 죽음을 본일이있는가?
지금도 노무현의 숙주들의 가정파괴와 자살방조는 현제 진행형이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삶을 억지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지나간 노무현정권이 이정부와 국민들을 가지고놀고 있는데 이정부는
계속 끌려만 다닐껀가?
그리고 지난 노무현정권은 더이상 무엇을 바라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가정을 파괴하려고 그러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더죽여야 직성이 풀리는가?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자숙하고 반성하고 회개하라
당신들의 좌파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더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거라 인식하고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이제는 죽어 살어라
& 이정부의 성공의 열쇠는 좌파기득권 청산에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