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그의 일당들이 국가의 중요한 문서들을 사적으로 밀반출해 나갔다.
그러나 현 정부는 이를 반납받으므로써 없던 일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전 국민이 알다시피 노무현 일파들은 친북좌파들(과거엔 이들을 간첩이라 함)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이 전국민의 생명과 후손들의 안녕을 손에쥐고 나라를 좌지우지하려는 의도는 명약관화한 일이다.
이에 전 국민은 이를 알면서도 유야무야하려는 의도에 현정부의 색깔까지도 의심하는 형편이다.
이명박 정부는 각성하고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의법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본을 만들었으며,
얼마나 많은 자료들이 이 사회에 뿌리 박은 좌파들의 단체(전교조,민노총,좌익성향 교수들,사회단체)에 유출되었는지를 철저히 밝혀내야한다.
엄연히 실정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으로 먹고 살던 노무현이가 불법을 의도적으로 저지른데는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선량한 국민은 사소한 규칙하나만 어겨도 벌금이니 과태료니 즉결심판이니 하며 각종 제재를 받는것이 법치주의 국가의 기본인 것을 대통령까지 해 먹은 노무현과 그의 일당들은 .국가 최고의 기밀을 마음대로 들고 나ƒ…다가 문제가 되니 반납하면 없던 일이 되는가.
현 정부는 이 사건을 철저히 규명하여 국민을 불안으로부터 구해내야하고 10년동안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침투한 친북좌파들을 철저히 소탕해야한다.
그렇치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고 촛불집회라는 미명으로 몇달간씩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현 상황을 극복해 나갈수 없을 것이다.
모든 국민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전직 대통령을 원하지,
국가의 최고 기밀자료들을 움켜쥐고 국민을 협박하여 일신상의 안위와 풍요만을 바라는 그런 패륜적인 전직 대통령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국가기밀 외부반출 사건을 철저히 규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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