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군과 경의 제반사고에 대한 원론적도덕적 책임을 져야한다!
국가의 수반인 자가 국가 공권력의 기본인 군과 경의 생명과 사상과 사명감을
상실시키는 데 있어서 만분의 일조를 한 점이 없는가?
노무현은 처절히 반성해보시오!
전의를 상실한 부대가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가?
아무리 우수한 초고성능의 첨단무기가 있은 들 무엇하리오!
인간이라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나 생각해보시오!
국민은 분열되고 국군은 주적을 상실하고 억하감정에 같은 동료에게 총기를 난사하는 사고에
대해 노무현은 국가수반으로서 정녕 털끝만큼이라도 책임이 없다고
자신하는가?
노무현은 할복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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