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 한당의 상황과 한반도정치상황등 여러가지를 골돌히 생각해 본 바에 의하면 정형근의원이 한당의 새대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의 근거로
첫째 현재남북한과 남로당(돼지우리당)등 빨갱이좌파와 싸우기 위하여는 정보력이 뛰어나고 강력한 투쟁을 할 수 있는 분이 정형근의원으로 생각한다 야당의 대표는 젊은 사자처럼 천하를 포효하고 독사처럼 독기를 품고 탄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두 눈동자는 이글거리는 그런 분이 대표가 되어야한다 정의원은 충분한 자질이 있다고 보여진다 지금 당장 죽더라도 개정일 노무효의 목을 씹을 수 있는 용기와 기백이 있어야한다
둘째 한당내의 사정을 보자 왜 최대표가 물러나게 되었을까 원래 최대표는 행정가로서는 최틀러라는 별명처럼 소신있게 정책을 밀어붙일 수있는 자질을 갖추었으나 야당의 당수는 아니었다 뭐니해도 코프라같은 불퇴전의 용기가 없었으며 대표될때 소장파(미래연대는 노무효 앞잡이)의 도움으로 대표되었으니 항상 노무효를 결정적으로 물러나게 하는 시기를 놓혔다 재심임이야기가 나왔을 밀어붙였으면 노무효는 보따리 쌓을 것이다 노무효의 탄핵요건도 충분했는 데 머뭇거리면서 국민의 민성을 무시했다 왜 무시했느냐하면은 노무효에게 무슨 약점과 좌파빨갱이미래연대놈들의 조종으로 머뭇거렸다 즉 국민의 열화같은 노무효하야운동과 자기의 권력기반의 상충에서 국민의 욕구를 수용할려는 움직이는 보이니까 미래연대의 소장파놈들 팽한 것이다
그러면 정형근의원의 역할은 당내의 미래연대등 빨갱이좌파세력을 척결하여야 한다 한당은 우파의 본산으로 분명히 개정일지령받는 노무효앞잡이 미래연대등은 당에서 축출하여 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국민들을 국가정체성 아노미현상에서 탈출시켜주어야한다
결론적으로 정의원은 분명히 개정일의 독재로 인하여 북주민들의 인권개선을 소리쳐외쳐야하며 핵을 무조건 당장포기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하며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좌파빨갱이 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는 데 목숨을 받힐분이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노무효탄핵운동을 이번총선을 이슈로 삼아 노무효의 목을 쳐야한다 노무효의 하야가 하루라도 늦어지면 그많큼 우리나라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왜냐하면 노무효의 정체성 좌파빨갱이로 인하여 투자를 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곧 우리나라는 문닫게 된다 그러니 정의원은 노무효하야에 최첨단에 서라
그리고 전자개표는 노무효가 국회를 점령위한 도구이니 절대로 받지말고 사용중단 가처분신청하여 수개표를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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