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한척하며 연정을 줄창 요구하는 노무현은
본심을 숨기고 지역구도 타파를 내세운다
하늘이 두쪽이나도 직접챙기겠다는 부동산은 어디로 갔느냐?
이 자는 보통 사람이 처신할수있는 그런행동을우습게보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금방이라도 죽는시늉을하다
목적이달성되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리는 잔인한자다
한나라당은 이런 교활한여우의 꾀에 넘어가는 어리석은자가
되지말라
국민의 80%는 정부와 열린웃긴당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그 사실을 노무현은 눈치채고 연정이라는 수작을 부리는것이다
아직도 교만에 빠져 국민을 우습게보면서....
이젠 약발이 다했다
조용히 남은 임기나 채우든가 하야하라
더 이상 속보이는 짓 좀 고만하라
대연정이아니라 대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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