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그 주변인사들은 잘못된 수치를 예로들어 경제문제 없다!고
공언했는데, 그렇다면 왜 세금이 작년(2004년) 4조 5천억원, 올해 5조원이나
안걷히는지 답해 보라.
정부의 흥청망청 예산낭비
1. 정부 공공 기금 21조 낭비해놓고 단수, 단전 당한 한계가정 보조 2조원은 깍았다.
2. 정부에서 쓰지않은 예산 반납하지 않고, 작년 12월 값나가는 사무기기 마구 사들였다.
-- 재정경제부 12월 9억 1,100만원어치 물품과 사무기기 사들임.
3. 여성부, 돈많이 버는 방송사에 1억 7,600만원 협찬금 뿌렸다.
4. 장.차관 자리만 22개 더 만들고, 공무원 50,000명 더 늘려, 이들 봉급주는데에만 1조원 추가예산 늘어남.
5. 20여개 대통령 직속 위원회 난립......한해 예산만도 2,700억원 까먹고 있다.
-- 오징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과거사규명위원회에서도 예산 1,100억원 요구했다.
서민 잡는 세금의 예
1. 기름값의 무려 63%가 세금으로 되어있으나 원유값 상승에 무대책으로 일관.
2. 서민들의 술, 소주 세금 인상.
3. 액화천연가스(LNG,LPG) 특소세 인상.
4. 담배값 인상.
5. 주택자금 소득공제 혜택 축소.
6.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 축소.
진실을 알아본 즉,
정부가 정책실패와 대북 퍼주기로 인하여 재정에 문제가 생기자
유리지갑(?)인 샐러리맨과 중산층 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해
세금폭탄을 쏟아붓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실패의 웅덩이를 왜 서민혈세로 메꾸어야 합니까?
정부가 씀씀이를 줄이고 불필요한 예산을 없애는 등,
과감한 감세정책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내년 세수증가 예상액 1조원 가운데, 70% 이상이 소주(3,200억원),
LNG(4,600억원)에서 나오는 등, 서민과 가계만 죽어나는 판입니다.
2004년 한해에 근로소득세를 1조 5,600억원이나 초과 징수한 것은
왜 근로자들에게 돌려주지 않는것인가.
노무현 정권은 봉급생활자들이 봉으로 보이는가?
제발 허접한 짓거리 고만하고 국민들도 좀 직접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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