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내리 쭈욱 밤이나 낮이나 앉으나서나 이밥에 괴기국을 츠’풉袖㎸?개정일의 똥꼬를 빨았다.
변방정신병자교 교주놈 똥꼬도 마구마구 빨았다. 지둥뿌리사 썩든말든 패거리 죽창질과 목매달기와 불지르기와 무장난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심지어 앞으로는 반미질 뒤로는 종미질을 세상천지가 알도록 퍼질러댔다.
주디로는 자주라 하고 몸뚱아리로는 사대질이었다.
강산이 여섯번을 변해 드디어 미국의 힘을 빌어 퍼주기의 완성편을 역사에 쓰게 됐다. 핵폭탄과는 아주 멀리서.....
변방정신병자 불출아..... 으여 니들 변방교주놈 집으로 모디라..... 축제를 여얼자...변방정신병자 안동종놈15대손도 오고.... 동조찬혜자놈도 오느라..... 노올자....
고려연방선언해야지.... 히~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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