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권력의 명줄을 한 일주일 남겨 둔 노무현씨팀들이
자기도 이기지 못 하는
성장하면서 몸에 베어 털어버리지 못 하는 못된 버릇에 시달리는 것 같다.
직설하면
악을 쓰며 해악을 부리는 것 같다.
지금까지 우아하게 표정 관리를 해왔지만
이제 권력의 끈을 놓는 싯점에서
마지막으로
끝까지
숨겨왔던
""썽질을 주체하지 못 해""
발악을 하는 것 같다.
기자실 폐쇄
도대체 이자들 인민꾼들이 지금까지
아니 권력을 잡기까지 그렇게 목청이 터지라고 불러대던
인권과 민주는
무엇이었던가?
문제는 이 자들이
또다른 무엇을 숨기려고 저러는지
일단 모조리 출금부터시켜놓고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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