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는 노무현 애인 확실합니다.
스페인의 아르코 큐레이트 신정아 임명 들러싸고 문화관광부와
갈등으로 김선정 커미셔너 사퇴
김선정 아르코 커미셔너가 신정아 선정문제로 문화관광부와 사퇴했다가
외압으로 신정아가 큐레이트 선임
무자격자를 교수로 임명한 교육인적자원부와 동국대
올 3월 신정아 관련하여 동국대 비리 수사 중단시킨 법무부
언론에 보도된 부처만 3개부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노무현뿐.
노무현은 권양숙한테 물어뜯고 할킬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김대중 처러럼 자살 가장하여 타살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인간들입니까?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애인 신정아를 큐레이트 임명한 국제 아트페어에 참석했으니
이런 사실을 안 권양숙은 가만히 안 있습니다.
2007년 2월에 노무현은 마누라와 신정아의 스페인 아르코 전야제 참석.
노무현 애인의 국제미술전에 참석한 권양숙은 피가 꺼꾸로
솟았을 것입니다
신정아가 노무현 애를 임신하고 낙태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한두번 노무현과 거시기 했다고 해서 이 정도로 팍팍 밀 인간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위한다고 평화협정 맺으라고 부시를 공갈협박.
철천지 국민의 원수.
확실하게 국민과 나라 망친다고 이런 나쁜 쓰레기 인간 비판했다고
4번씩이나 법에도 없는 막가파짓으로 구속되어 4번 모두 죽을뻔한
저는 억울해서 분통이 터집니다
하늘이여 나라와 국민을 도우서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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