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불고기 참사로 시작된,
전자개표 집계조작당첨 가짜 대통령 노무현의
대통령 질 퇴임이 강제 북송된 22명 탈북민들의
피로 물 든 처형으로 종결..
김정일 생일 2월 16일에 즈음하여 마땅히 보낼
선물도 없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김정일 대남적화 아지트인 김만복 국정원을
앞세워 22명 전원 당일치기 북송..
(이것을 위하여 김만복이 사표수리 반려했던
노무현의 선견지명 돋보여)
-------------------------------------------------
탈북자 연합단체인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북한외교관)은 북한 주민 22명 북송 사건과 관련,
18일 "하루 만에 북한으로 돌려보내진 것은 한마디로
국가기관의 '직무유기'"라고 말해..
그는 태국에서 외교관 시절 망명을 시도하다가 북한
공작원에게 붙잡혀 끌려가던 중 승용차가 전복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그는 "표류돼 왔다고 해도 다 한국에 온 동포고 손님인데 뭐가
그리 바쁜 것이 있다고 하루 만에 22명을 모두 조사했다는
엉터리가 세계 어디에 있는가"라고도 말해..
----------------------------------------------
피를 보아야 적성이 풀리는 빨치산-간첩의
후예다운 노무현과 주사파 정치집단..
앞으로 받을 천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895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