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이 달이 가장크고,밝다는 민족 명절 대보름 날입니다.
불과 15일 동안 발생한 사건들 치고는 말 그대로 국민은 경악 할 지경입니다.
걱정 스럽기 로는 이제 불충한 마음까지 들기로 < 청와대 는 무사할까?>
건국이래 이해 할수없는 일들이 한 밤중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 멀쩡했던 숭례문 이나 정부 중앙 청사에 불이 날까요?
21세기 에 살고 있는 국민은 이제 불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이럴 경우 시중에는
여러 낭설이 쏟아지게 마련 입니다. 좋게보면 그만큼 우리 국민은 "국태민안"을
바라고 나라가 평정할때 국민이 편하다는 진리와 같은 말을 믿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제 3일 만 참아주세요! 하고 저주의 굿판을 벌리는 현 정권의 더러운 마지막 깽판으로
생각하시는 분이나, 웬지 시작부터 불길하다는 모르쇠 식 불도저 의 앞날에 대한 국정운영
을 경고한다는 쪽 또한 있어니 후자의 경우는 바로 국토를 물바다로 만들려는 이 명박 정부
에 대한 "불의 경고" 일런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나올법 하다는 생각입니다.
왕조시대 에서 조차 국가적 재난에 "과인 의 득이 부족하여" 라고 말했던 임금은 역사 속으로
처 넣고, 재수없는 너의 끝이 이것이냐? 하는쪽과 그러면 그렇치 "너는 하늘이 인정치 않는 것
이야" 하는 양쪽을 놓고 국민은 사욕에 눈이 먼 위정자들의 시대가 된것은 아닌지?
실로 갈라져 있는 국민의 마음은 불안한 마음으로 추락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가져 봅니다.
손 학규의 몽니가 고작 그 수준에서 총선을 노린 노림수라면 끝까지 타협 할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차기 집권자의 오만한 태도 역시 비판 해야 합니다 .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변질되어 가기로는 개인적 야심에는 국민을 위한다는 말과는 달리
한치도 국민에게 양보 않을려는 신종 독재가 생겨 났음이 아니겠습니까?
이제와서 노 무현 정권은 없었어야 했던 정권이 였다. 라고 말하는 국민 또한 포플리즘에
함몰 해 갔던 자신들을 돌아 보자는 주장을 나부터 실천 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절대 아니다! 라고 놀라워 하는것은 이런 연이은 재앙은 5000년 역사에도 없었습니다.
설사 누전 이라고 할지라도 왜 시기적으로 정권 교체기 에 벌어지고 있느냐?
이것이 천기를 염려하는 국민의 마음일 겁니다.
지난밤 현장으로 달려갔던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 같은 생각으로 황당해 했습니다.
정권 초입 전의 액땜으로 봐야 할지 노 무현의 한풀이 진짜 굿판이라도 치루어 줘야
할지 봉하마을 찬지와 더불어 이 시간 참혹한 심정을 달래 내요!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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